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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 숙원이었건 MG 건탱크가 드디어 발매되었다! 그리하여 드디어 MG V 작전 셋트 완성!!
건탱크가 구버전인 것이 아쉽긴 하지만, 자쿠 1.0이나 퍼스트 1.0 등에 비하면 깔끔한 품질이니 눈감아주기로 하자. 물론, 2.0이 나올 가능성도 별로 없어보인다. 나와준다면 좋겠지만, 같이 세워놔도 그럭저럭 잘 어울리니 뭐. ![]() 높은 가격만 뺀다면. 게이트도 정리하지 않은 순수 가조립이지만, 어쨌든 다 만들고나서 그 품질에 감탄하여 1년 가까이 묵혀뒀던 SD 건탱크를 꺼내 버닝하여 대충 마무리를 지었다. ![]() 예정. 포신도 가동부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잘라내고 새로 달아주었다. ![]() 잃어버려 새로 만들어주는 삽질을... ![]() 얇게 만들어줘야겠다. 캐터필러 수축 매워줄 생각 하니 ㅎㄷㄷ... ![]() ![]() ![]() ![]() 도색을... 언제나 할 수 있을런지. 한창 장마 중일 때였다. 비가 한참 내리다 밤 되어 그치고 조용해졌다. 옥상에 살던 놈들보다 조금 더 큰 녀석이었는데, 이 녀석이 옥상에 살던 녀석들에게 먹을 걸 물어다주곤 했었다. 고양이 소리야 심심치 않게 들을 수 있는 동네라 새삼스러울 것도 없었지만, 요 며칠 전부터 들려오던 울음소리는 뭐랄까 참 애절했다고 할까. 뭐 어쨌든, 그래서 창 밖을 보니 앞 집 옥상 위에 새끼 길냥이가 몰래 숨어들어 살고있었다. 판자 밑에 숨어 비를 피하면서 며칠을 지냈었나보다. ![]() 어미라고 하기엔 크기도 좀 작아보였고, 보모같은 역할을 했었나보다. ![]() ![]() 좀 모자란 것 같았다. 실제로도 위에 나왔던 작은 검은 녀석이 건너뛰려다 떨어지기도 했었다. 물론 큰 녀석은 가뿐히 뛰어다녔지만.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또 거의 바로바로 수거를 해가니까. ![]() ![]() ![]() 비가 많이 와서 그랬는지, 며칠 지나 다른 곳으로 옮겨갔나보다. 사료라도 사서 먹여줄까 했었는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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